안녕하세요 빛과울 구조컨설팅 김세일입니다.

 

10대 후반때 제 인생의 설계를 해 보았습니다.

 

가장 큰 축으로 세웠던 건축분야로 대학진학을 하였고 그때 부터 시작된 건축 인생이 어언 3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최고가 되기 위해 불철주야 수많은 땀과 노력은 지금에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만들어준 도구가 되었습니다.

 

 

 

이제 이 도구를 가지고 여러분에게 다가 가고자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저에게는 가장 소중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이었습니다.

 

 
 

이 삶의 철학을 지키는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습니다만,

 

제 믿음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온 지금에서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사람들간의 관계를 통해서 더욱 힘을 얻고 발전되고 공유의 소중함을 함께 간직하게 됩니다.

 

 

 

빛과울 구조컨설팅은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며,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